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려왔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자산건전성에도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인터넷은행들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주력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말 기준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1%로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인 2019년 9월(0.34%) 대비 0.2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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