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갈 곳 없어"… 탄핵 집회서 키즈버스 마련한 '지우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저귀 갈 곳 없어"… 탄핵 집회서 키즈버스 마련한 '지우맘'

16개월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현장에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키즈버스'를 마련해 화제다.

지난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자신을 서울 시민 16개월 지우맘이라고 소개한 여성 A씨가 집회 현장에 '키즈버스'를 설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같은 마음인 영유아 부모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위치는 당일 기사님과 상의해 보려고 하고, 장소를 알려드려야 해서 오픈채팅방을 만들었다.우리 아이들도 안전하게 돌보고 역사의 현장에도 함께하자"고 키즈버스 사용을 독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