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는 12일 2025시즌 KLPGA 홍보에 앞장설 12명의 제17대 KLPGA 홍보모델을 발표했다.
2024시즌 생애 첫 승부터 시즌 3승까지 만들어 낸 ‘대기만성골퍼’ 배소현이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2024시즌 신인상 수상자 유현조와 2024시즌 각각 1승과 2승씩을 거둔 김수지와 노승희도 생애 첫 홍보모델 활동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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