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방치형 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출시 후 첫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영웅 '성기사'가 등장했는데, 스킬 구성을 살펴보니 스테이지에서 필수로 쓰일 듯하다.
이처럼 둘이서 오랫동안 딜을 받아 내는 동안 '성기사', '질리언'이 각종 능력 좋은 스킬들을 사용하고, 나머지 네 자리에 각속성의 영웅들이 들어가는 방식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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