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 쪽지에 경찰 신고한 與사무실…시민들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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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동조” 쪽지에 경찰 신고한 與사무실…시민들 ‘사퇴’ 촉구

최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실(경북 영천청도)이 사무실 벽에 포스트잇을 붙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시민들이 이 의원의 사무실에 추가 포스트잇을 대거 붙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 측은 지난 8일 사무실 벽에 A씨가 붙인 비판 쪽지를 발견하고 경찰에 재물손괴 혐의로 신고했다.

이후 이 변호사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이 의원 사무실 현판에 “국회의원 자격 없다, 이만희는 사퇴하라, 변호사 이동민”이라는 내용의 쪽지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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