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재심 공판, 이민기·한지현 마지막 승부수 (페이스미)
이민기와 한지현이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12일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최종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 분)와 이민형(한지현 분)이 7년 전 발생한 살인 사건 진실 추적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발생한 정우의 여자친구 혜진 살인사건과 관련 모든 정황을 파헤친 정우와 민형이 정공법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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