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교사의 빠른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해 정규 발령 전 ‘인턴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12일 도교육청은 ‘2025 경기 신규 교사 필수역량 과정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모델을 제시했다.
도 교육청이 제시한 역량강화 4대 모델은 ▲'경기 교사인턴제(가칭) 운영 ▲신규 교사 교직적응 기간 운영 체계 구축 ▲임용 전 2월 집중 연수 운영 ▲임용 후 1대1 교직실무 교육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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