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현 당론은 탄핵 부결”(상보)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12일 선출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론으로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에는 “지금은 탄핵 부결이 당론이고 이를 바꾸려면 의원총회를 열어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며 “당론을 바꿀지 여부에 관해서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보겠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