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폭설 피해 점검 및 '손바닥정원' 월동 준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폭설 피해 점검 및 '손바닥정원' 월동 준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아주대학교 대학로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11월 말 폭설의 피해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이 만들어가는 ‘손바닥정원’의 월동 준비를 실시했다.

또한 인근 상가들에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홍보하며 주민이 제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지난 폭설에 주민들이 제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이례적인 기상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동에서는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