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데이비드의 삼겹살 먹방에 김준현이 군침을 흘린다.
12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연말 특집 '셰프의 노포 투어'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셉 셰프와, 그의 절친 데이비드가 한밤의 고기 파티를 벌인다.
제대로 고삐 풀린 데이비드의 삼겹살 먹방에 MC 김준현은 "대단하다"라며 칭찬은 기본, 군침까지 꿀꺽 삼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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