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최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적 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정읍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과적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적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12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과적으로 인한 도로파손 및 시설물에 대한 보호를 위해 국토관리청과 관할 지자체, 경찰서 등 합동으로 홍보 및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본격적인 홍보 및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정읍경찰서는 지난 10일 시기동 현대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