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에는 대규모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종로구는 광화문 인근 상가·호텔을 대상으로 1층 화장실 개방 협조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집회 장소 인근 개방화장실 5곳(여의도 파라곤, 금산빌딩, 원정빌딩, 공제회관, GS칼텍스 주유소)에 협조요청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