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이번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총 8명이 남은 가운데, 이들의 행선지에 이목이 쏠린다.
서건창이 FA 자격을 처음 취득한 건 2021 시즌 직후로 당시 키움 소속이던 그가 연봉을 자진 삭감해 FA 등급까지 낮췄다.
한편 서건창, 김강률, 김성욱, 문성현은 C 등급으로 타 구단 이적 시 보상 선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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