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남주혁·노윤서·조승우, '시청자 홀리는' 라인업 완성
'동궁'(가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인물 '구천'으로 변신한다.
조승우가 분한 '왕'은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불러들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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