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60년대 한국 사회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영화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소장한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등 4편을 각각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 영화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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