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보라매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775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 동작구 보라매역세권 ▲ 마포구 염리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 동대문구 신설동 ▲ 중랑구 묵동 ▲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 염리동 168-9번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지구단위계획구역도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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