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하연수, 日 드라마 출연 논란에…"조선인 학살 처음 인정한 작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스' 하연수, 日 드라마 출연 논란에…"조선인 학살 처음 인정한 작품"

하연수는 일본 활동에 대해 “일본 NHK 공영 방송 ‘호랑이에게 날개’라는 작품에 출연했다.

이어 “한국은 자극적인 이야기, 치정에 가까운 거라면 일본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시대극이나 역사 드라마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반신반의하면서도 기뻤다.이게 처음에는 대만 사람으로 캐스팅하려고 했다고 한다.그게 안전하지 않나”라며 “근데 제가 알기로는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문제를 처음 인정한 드라마다.이 사실이 방영됐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