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오는 2025년 6월 종료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의 에이전트는 이적설에 대해 “손흥민이 스페인 구단에 역제의를 했다거나 튀르키예로 떠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토트넘과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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