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日 방송국에 위안부·독도 솔직 언급 "압박면접 같아 무서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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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日 방송국에 위안부·독도 솔직 언급 "압박면접 같아 무서웠다" [엑's 이슈]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연수는 자신이 출연한 일본 아침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다며 "NHK 일본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라는 작품에 출연을 했다.

이어 캐스팅 비화를 언급한 하연수는 "미팅 제안이 와서 오디션도 아니었고 그냥 갔다"며 "한국 역사책 내용 물어보고 제 역사관을 묻더라.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고 위안부, 독도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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