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1일 오전 2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지로나를 1-0으로 이겼다.
살라는 지로나전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버풀 전설 제라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글로벌 매체 ‘ESPN’은 경기 후 “살라는 지로나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했다.리버풀 역대 UCL 페널티킥 최다 득점자 제라드(6골)와 동률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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