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12월 '블루콘 윈터' 판매 80%↑…"국토부 유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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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12월 '블루콘 윈터' 판매 80%↑…"국토부 유일 인정"

삼표그룹이 국민의 안전과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의 내한(耐寒)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가 겨울철 공사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져도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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