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현지인 3부에서는 경북 상주시로 여정을 떠난다.
유유자적한 귀촌 생활을 꿈꾸며 떠나온 시골 마을이지만, 따스하게 맞아주는 마을 사람들이 고마워 하나둘 일손을 돕다 보니, 어느새 마을의 ‘홍반장’이나 다름없어졌다는데.
조용한 상주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은 ‘김마담’의 유유자적 상주살이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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