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크라이나전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전투기를 지원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통해 북한이 노후화된 무기를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이 전투기들을 지원받는다면 군사력을 그만큼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전 논의가 이뤄지는 미그-29와 수호이-27도 최신식은 아니지만 이보다 더 노후화된 구형 전투기만 보유하고 있는 북한 공군의 역량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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