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에 이르는 역사를 간직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가 공식 활동을 접는다.
11일 학계에 따르면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는 최근 회의를 열어 학회 이사진을 해산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회의 활동은 사실상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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