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폭설피해 화성지역 농가 위해 5천만원 기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남동발전, 폭설피해 화성지역 농가 위해 5천만원 기탁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11일 폭설로 피해를 본 화성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의 기탁금을 화성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5천만원의 기탁금은 화성 송산면, 남양읍, 마도면 지역의 폭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문 본부장은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한국남동발전 측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으로 마련된 금액은 서부권 폭설 피해자들에게 전달해 피해복구를 위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