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올해 '온산제련소 합리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산제련소 합리화 프로젝트'는 정태웅 고려아연 제련사업부문 사장이 직접 총괄한다.
고려아연은 조업 프로세스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온산제련소 합리화 프로젝트를 통해 당초 발표한 올해 사업계획 대비 영업이익 두 배 초과 달성(8000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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