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의 용인 스마트팩토리가 글로벌 제조 혁신의 성공 사례로 페루 정부대표단의 주목을 받았다.
신성이엔지는 페루 정부대표단과 UNDP(유엔개발계획) 관계자들이 한국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용인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스마트 제조 혁신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 스마트 제조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혁신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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