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통해 세계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한다는 전략이다.
11일 오전 방문한 자주앳홈은 패션 상품이 주를 이룬 한옥과 생활용품을 전시한 양옥 두 공간으로 나눠 전시가 진행됐다.
▲현재 한국인의 식습관을 연구해 반영한 상차림과 조리 제품 ▲자주의 새로운 패턴과 색상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침실 ▲솔잎·잣·감귤 등 한국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방 ▲쌀뜨물, 곡물 등 자주의 각종 세제 원료로 사용된 원물을 느낄 수 있는 원료 방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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