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촛불집회 비하' 루머 분노 "매우 아픈 분, 병원 가보세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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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촛불집회 비하' 루머 분노 "매우 아픈 분, 병원 가보세요" [엑's 이슈]

배우 정찬이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에게 분노했다.

정찬이란 탤런트가 올린 인스타글에 여의도 집회 때 1/3이 외국인(중국인)이라고 썼던 것도 보셨나요? 무섭네요 이 나라"라고 적었다.

또 "#정찬 #유코히구치 #민주주의 #democracy #1호 #내딸 #가족 #책임 #자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촛불집회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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