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10일 동구청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나눔 식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엔 현대제철 인천 형강생산실장 이성재 상무와 인천 동구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병규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장이 5000만원을 후원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6년부터 행복나눔식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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