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부터 승격까지 FC안양의 역사를 함께한 최대호 구단주가 안양에서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구단주는 안양이 궁극적으로는 바르셀로나처럼 돼야 한다고 말했다.
K리그에 있는 시도민 구단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바르셀로나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