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무형유산원,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공예 전문박람회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승공예품 인증제 사업과 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전승자들의 전통공예 작품 9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24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활용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된 공예상품 15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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