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공무원이 수자원개발 분야 최고 등급 자격증인 '수자원개발기술사'를 취득했다.
수자원개발기술사는 현재 울산 현직 공무원 중에는 그가 유일하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안전총괄과 김수현 방재복구팀장(49·시설6급)이 제134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수자원개발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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