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33)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헤어몬은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빨리 직접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11월 초 사건의 조사와 판결이 완전히 종결돼 이제라도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저는 2023년 대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유아인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인 헤어몬은 지난 1월 유아인 및 지인들과 미국 여행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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