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6)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셰플러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다.
2라운드 7언더파는 8언더파를 기록한 셰플러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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