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감독 커리어 첫 승의 제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9-20시즌 ‘맨유 상대’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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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 커리어 첫 승의 제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9-20시즌 ‘맨유 상대’ 베스트11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 부임 후 첫 승리 상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메수트 외질, 니콜라 페페, 루카스 토레이라, 그라니트 자카, 세아드 콜라시나츠, 다비드 루이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 베른트 레노가 선발로 나왔다.

아스널은 맨유에 2-0으로 이기며 아르테타 감독이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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