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이탈리아 명장도 '대만족'…"멘탈적으로도 강해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이탈리아 명장도 '대만족'…"멘탈적으로도 강해졌다"

흥국생명은 5일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2-25 25-20 25-16 15-9)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2023-2024 시즌에도 V리그 정상을 밟지 못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지난해에도 2라운드를 마친 뒤 11승 1패였지만 풀세트 승리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승점을 많이 쌓지는 못했다"며 "올 시즌은 다르다.선수단 구성이 완전히 바뀐 다른 팀이다.피지컬 이슈(부상 및 컨디션 저하)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보여주고 있어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