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해 4월 출시한 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TransTalker)’가 글로벌 도약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트랜스 토커는 13개의 외국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며 백화점, 지하철 역사 등 외국인과 소통이 필요한 장소에 설치돼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트랜스 토커는 현재 신한은행 등에서 장애인/시니어 고객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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