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경복궁 관광 중 고통 호소→휠체어 行…'건강 적신호' 어쩌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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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경복궁 관광 중 고통 호소→휠체어 行…'건강 적신호' 어쩌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관광 도중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휠체어의 도움을 받는다.

자매들은 가을을 맞이해 단풍이 아름다운 경복궁을 방문한다.

자매들은 옷 쇼핑을 위해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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