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도민생활 영향없게"·교육감 "흔들림없이 학교 운영"(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지사 "도민생활 영향없게"·교육감 "흔들림없이 학교 운영"(종합)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이후인 4일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도민 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각각 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열고 "계엄은 해제됐지만 후유증은 도민 생활에 영향이 남아있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심리적 동요가 없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이는 우리 사회의 합의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에서는 흔들림 없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교육과정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