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11월 이달의 팀에 포함됐다.
팀 동료 조슈아 키미히는 “김민재, 우파메카노는 잔인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넓은 공간을 커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놀라운 능력이 필요하다.콤파니 감독이 둘을 강하게 만들었다.팀 내에서도 마찬가지다.둘은 완전히 달라졌고 정말 미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부상까지 안고 뛰었지만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달의 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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