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 치료제 ‘베아셉트(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가 세브란스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베아셉트는 국내 4대 대형병원인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대학교병원·세브란스병원’에서 모두 처방이 가능해졌다.
베아셉트 처방 규모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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