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작 전부터 자거나 모바일 게임 하는 사람들도 많죠.강사가 제지하긴 하는데, 어수선해요.” 서울의 한 음주운전 예방 교육장에서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특별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결국 안전교육 시간만 채운 음주운전 전력자들이 다시 도로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이들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진행하는 안전교육을 받아야 운전면허를 다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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