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재계약 제안이 없는 리버풀 구단을 향해 불만이 커지고 있다.
매체는 "리버풀은 지속해서 살라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와 대화 중이며 긍정적이다.하지만 살라는 현재 대화 속도와 구단이 자신이 예상하는 조건을 충족할 거란 것에 확신하지 못해 좌절스럽다"라며 "지난달 리버풀의 사우샘프턴 승리를 도운 뒤, 살라는 현재 공식 계약 제안이 오지 않아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었다"라고 밝혔다.
살라는 "현재로서는 리버풀 소속으로 치르는 마지막 올드 트래퍼드 원정이 될 것 같다"며 "계약은 내게 달린 문제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