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작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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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작품 담는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에 출품된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전시장에 삼성 더 프레임 TV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컬렉터스 라운지'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아트 바젤의 첫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선정돼 더 프레임을 통해 아트 바젤 작품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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