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FA컵 64강 대진을 공개했다.
주요 대진을 보면 아스널과 맨유과 붙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살포드 시티와 대결하며 리버풀은 애크링턴 스탠리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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