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현역 웹툰 작가와 밤샘 작업에 몰두할 수 있게 부산 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진행한 ‘밤샘 만화캠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산대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해운대캠퍼스 웹툰실습실에서 밤샘 만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1박2일 밤샘 만화캠프는 재학생의 등단과 투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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