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로 찢었다”… 무려 33개국서 '넷플릭스 1위' 찍고 호평받는 한국 드라마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방송 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지난달 22일 첫 방송 이후 한국을 포함한 33개국에서 넷플릭스 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백사언(유연석 분)과 그의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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