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지혜는 "한가인과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접점이 없어서 이현이도 초대했다"라고 밝혔다.
한가인 모유 자부심 그는 "이현이가 모유 수유 얘기를 했다.가슴 쏘는 걸 했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 모유는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 "라며 "두 명 완모했다.첫째는 17개월, 둘째는 12개월.우리 집은 분유통을 산 적이 없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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