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슬리피와 아내가 임신 중인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내는 슬리피의 발을 닦아준 뒤 발톱까지 깎아줬다.
슬리피는 "아내가 난소기능저하가 있다.그래서 바로 갖지 않으면 둘째를 갖기가 힘들 수 있다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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